본문 바로가기
♥미국여행&라이프로그

멋진 잊지못할,에메렐드 바다와 화산암의 암벽의 절벽의 섬! 울릉도 여행3박4일,소개{Feat:미국에서 한국 여행}

by 러블리 랠리 2023. 6. 24.



" 한국에서  가장 먼  신비의 섬"

 



한국 여행 중 가장 인상 남는 곳 중의 하나인 울릉도 여행이다. 한국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는지 매우 놀랐다. 먼 미국에서 14~15시간을 타고 와서, 한국 적응 일주일 정도 하고, 큰 오빠는  인생에 잊지 못할 울릉도 여행을 가자고 한다. 예상치도 못한 울릉도 여행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아는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인구의 9000명의 한국에서 9번째 큰 섬에 하루에 배를 타고 매일 6000명이 오는 현재 유명한 관광지이기도 하다.


제주도 여행은 잘 알지만, 울릉도 여행은 아마도  생소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여행사를 통한 울릉도 여행

여행사를 한 울릉도 여행은 나쁘지 않았다. 울릉도 배를 타고 가는 곳이고, 숙소도 워낙 비싼 곳이라고 한다. 먹거리와  버스 차량이 있는데, 여행사를 통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니 좋다.
 



세련된  거의 새 멋진 쾌속선을 타. 5월 중순 말, 많은 사람들이 모두 자리를 채웠다. 요즘은 많은 여행사가 싼 상품이 많아서 최근 인기 여행상품인 것 같다.

서울에서 속초로 미리 전날 도착해서, 속초에서 유명한 음식을 먹었고, 간신히 숙박시설에 하루를 묵고 다음날 울릉도 여행을 떠났다.

도착하는 날은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려 걱정이 되어서 취소를 해야 되는지 고민이 되었지만, 다행히 바다는 매우 잔잔하였다.

제일 먼저 먹은 음식을 검은 죽죽 한 따개비 칼국수이다.  이곳의 오징어가 매우 유명하겠지만, 오징어가 알을 낳는 시기라 오징어를 잡을 수 없어서, 오징어는 매우 비싼 요리 중 하나이다.
 



■울릉도에서  산책

울릉도는 제주도와 같은 바다 한가운데에 세워진 화산섬의 하나이다. 제주도보다 나이가 더 많다고 한다.제주도도 물론 좋아하는 곳이지만, 워낙 자주 가본 곳이라, 울릉도의 깎이는 절벽은 감탄을 절로 나오게 한다.

아름다운 깉은 에메랄드 바다색은 햇볕을 받아 반짝반짝하는데 매우 아름답다.



또한 산책을 하다 보면, 멋진 바다 동굴 길을 지나게 된다.걷다 보니 이런 굴이 나와, 잠시 앉아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바다 풍경이 아름다워, 사진을 찍어도 인물 샷이 매우 잘 나왔다.

 


이런 포즈 다른 포즈를 취하고 찍어본다.'바다색이 너무 신기하고 깊은 바다'

많은 관광객들도 산책을 하며, 경치에 감탄하며, 이런저런 사진 찍기에 모두 바쁘다.

여행객들은 또한 독도를 날씨 좋은 날 방문하기도 한다. 동쪽의 큰 매우 특별한 곳이다.


■맛있는 울릉도 음식들

바다에 있는 울릉도는 의외로 해산물이 많지 않았다. 특이한 모양의 바다 소라도 있고 독도 새우가 매우 유명했다.

깊은 바다라 해산물이 적은데, 산에 나는 나물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기도 한다.


 



■울릉도 케이블카, 성인봉 정상

울릉도의 성인봉은 매우 높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고, 다시 산책을 하여 올라가니, 섬 전체가 보인다.

성인봉의 정상에 올라, 유명 호박 아이스크림을 먹었다.너무나 맛있게 먹었다.
 






■관음도, 환상의  긴 다리, 멋진 갈매기

관음도는 입장료가 있는 곳이다. 긴 다리 밑으로 아름다운 전경이 펼쳐지었다.울릉도의 수많은 갈매기들이 키억 키억 절별에 둥지를 틀며, 바위색을 지닌 새끼를 키운다.갈매기들이 가까이 날아와 먹이를 받아먹으려고 한다.

가까이 날아와도, 하나도 무서워 하지 않은 잘 생긴 갈메기이다.


한국에서 외국적이 아름다운 바다색과 사람의 손이 닺지 않은 원시림을 가진곳,3박4일은 여행온 우리에게 매우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나중에 한국에 계신분들이나, 미국에서 여행오시는 분들도 추천해 드립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