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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정보

특별한 미국 여행 꿀팁!미국 스테이트(주립)페어 제대로 즐기기!{Feat. 미국 제대로 여행,OK}

by 러블리 랠리 2022. 9. 17.


"Q.미국 스테이트 페어는 무엇인가요?


"A. 미국 스테이트 페어는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볼 수 있는 농축산물, 엑스포트, 놀이동산,
먹거리가 있는재미있는 아주 큰 행사입니다."




■미국 스테이트 페어

미국 스테이트 페어는 미합중국 주민의 경쟁적이면서도 오락적인 대형 행사입니다. 미국 50개 주 별로 농산물, 가축, 품평회보다 큰 모임으로 각 지역의 농산물·가축 품평회에서 분야별로 우승한 참가자만 스테이트 페어에 전시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볼거리, 먹거리가 많고, 카운티 페어보다 수준이 좀 더 높습니다.이런 곳에 가야 미국을 좀 더 제대로 이해하게 됩니다.

https://youtu.be/TbV_KJr3YGo


꿀팁!아직 안 가보신 분들은 나중에 한번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매우 재미있습니다. 초가을 늦여름이니, 큰 모자와 편한 신발, 얼음물, 시원한 편안한 여름옷을 입고 가세요. 대체로 햇볕이 쎕니다.






팬데믹으로 1년 스테이트 페어가 쉰 이후, 다시 미국 초가을에 정상적으로 스테이트 페어가 돌아왔습니다. 각 주마다, 날짜가 각자 달라서, 이 큰 놀이동산과 푸드트럭, 엑스포 등 한국 에버랜드를 통째로 각주마다 가면서, 행사를 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큰 놀이 기구들을 한꺼번에 옮길 수 있는지, 매우 신기합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스테이트 페어는 미국 인구 2번째로 많은 텍사스 주라고 합니다.


바로 옆 주인 오클라호마주는 인구가 부산 인구에 남한에 세배의 면적에 사람들이 적은 편이라, 텍사스보다는 작지만, 그래도 아주 큰 행사이고 볼 것이 많습니다.




오클라호마 스테이트 페어 첫날, 남편과 아침 일찍 갔는데, 벌써 이렇게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 주는 인구가 많은 편이 아니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모이기 힘든데, 우리 줍게도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것을 보면 신기합니다.




텍사스 페어 하는 때는 달라스에 오클라호마 주립대와 라이벌인 텍사스 주립대가 달라스에서 미식축구도 하고, 미국 9번째 대도시인 달라스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니, 교통체증과 인파가 말도 못 한다고 해서, 말만 듣고 아직도 가지 않았습니다.


미국에 살면서, 한국처럼, 사람들이 붐벼서 스트레스 많이 오는 것보다, 이렇게 소소하고 미국적인 미국 중부 오클라호마 주에서 페어 가는 것만으로도 개인적으로 즐겁습니다.


미국 스테이트 페어는 입장료 가격이 매년 올라서 비싼 편입니다. 미국 온라인으로 놀이동산 티켓과 함께 싸게 팔 때가 있는데, 미국 구입했는데 입장료와 놀이동산이 무료 1인당 $48 하였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쇼는 귀여운 동물농장, Petting Zoo와, 귀여운 새끼 돼지 달리기와, 서부 웨스턴 쇼입니다.




이번 웨스턴 쇼는 저번보다, 수준이 업데이트되어서, 로만 라이드라는 호스쇼와 카우보이, 프리윌 호스, 로프쇼 등 멋졌습니다. 이쇼들은 라스베이거스에서 보는 쇼라고 합니다.




그리고, 각 카운티 페어에서 우승한 멋진 동물들이 전시회를 합니다. 이 말은 정말 큰 멋지 흑마였습니다. 요즘 푹 빠진 넥플렉스 시리즈 'Heart Land'를 보며, 말을 배우고, 습성, 테라피 등을 배우는데, 직접 멋진 말을 보니 좋습니다.

직접 말을 키우고 싶다가도, 돈이 많이 들것 같아, 엄두도 안 나지만, 쓰다듬고, 예쁜 눈을 볼 수 있으니 좋았습니다~




■미국 엑스포, 전시회,Oklahoma



이렇게 미국 엑스포에 신기하고, 오래되고, 신식 물건들도 전시하고 판매합니다. 이런 샹들리에는 신기하고 아름답습니다. 터키산 느낌이 나고, 역사와 문화가 묻어납니다.


인상 깊어서 사진으로 남겼는데, 예쁘게 나왔습니다.




또한 미국 하면, 웨스턴 문화입니다. 이런 전통 미국적인 것을 보아도 좋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역사 공부가 재미있고, 역사를 좋아하니, 오래된 것이 참 편안하게 해줍니다.




이 지도는 오래된 오클라호마주의 지도인데, 멋진 액자에 넣어서 판매합니다. 100년 전쯤 처음에 적토와 토네이도가 많이 오는 주라고 미국 인디언들을 다 이주 시켜 인디언별로 나라를 나누어 주었는데, 그때의 지역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하지만, 시간이 흘러 검은 금이라 불리는 석유가 펑펑 텍사스 이상으로 나와서, 다시 미국 연합 중국에 포함되게 되었습니다.


미국 역사는 역사대로, 역사를 아니 좋습니다. 그래야 뿌리를 알 수 있으니깐요.




요즘 한국 역사와 고대사도 다시 배우고 있는데, 이렇게 미국은 아직도 미국민들은 역사를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합니다. 한국 고대사도 가끔 듣고 있습니다. 역사는 흐르고, 오늘에 이르게 합니다.




아무튼 재미난 미국 스테이트 페어에 잘 다녀왔습니다. 여러분도 미국에 사시면, 스테이트 페어에 가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미국에 여행 오실 분들은 나중에 각주 스테이트 페어에서 즐거운 시간과 알찬 추억을 남기세요.


■The US State Fair

The US State Fair is a very large and fun event with agricultural and livestock products, exports, amusement parks, and food to see the history and culture of the United States.

The American State Fair is a large, competitive and entertaining event for the residents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t is a larger gathering than the agricultural, livestock, and livestock fairs for each of the 50 states in the United States, and only the winners of each region's agricultural and livestock fairs by category can be exhibited at the State Fair.

So, there's a lot to see and eat, and it's a little higher than the county fair.

If you haven't been there yet, be sure to check it out later.If you go to a place like this, you will have a better understanding of America.


Anyway, I had a good time at the fun American State Fair. If you live in the US, go to the State Fair and have a good time, and if you're traveling to the US, make sure you have a good time and good memories at each State Fair later.



Which is the biggest state fair in USA?
1. State Fair of Texas. The grand State Fair of Texas is the largest in the U.S., attracting a whopping 2.25 million visitors annu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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