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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정보

경험상, 미국에서 비타민 추천 해드립니다. 남녀노소,건강,면역력 증강,Feat:한국에 가지고 가면 좋은 선물}

by 러블리 랠리 2022. 5. 7.

 

 

"비타민 매일 챙겨 드시나요?"

 


 

필자는 매일 비타민 여러 개를 챙겨 먹고 있습니다.

 

왜냐면, 미국에 유학 와서, 몇십 년 전 대학 공부할 때 좀 골골했어요.

그때 아는 유학생 언니가 미국 비타민이 좋으니,

종합 비타민을 GNC에서 사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안 먹던 비타민을 먹으면서,

미국 비타민과 영양제를 만나게 되었어요.   

 

 

몇 년 후, 결혼 후 보니, 미국인 남편도 엄청 비타민을 챙겨 먹더라고요.

아무래요, 미국인들의 주식은 햄버거, 감자튀김 같은 것이니,

영양이 균형이 안 잡히기 때문이겠지요.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 오래 하면서 피곤이 쌓이니, 비타민이 가짓수가  더 늘게 되었습니다.

비타민을 챙겨 먹으니,

장점은 식품에서 한정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시력이나, 근력강화와, 면역력 강화를 해주고 있어요.

 

 

확실히 비타민을 섭취하니, 음식도 섭취도 감소하고,

다이어트도 효과가 있고

몸에 좋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제가 매일 먹는 비타민을 소개하겠습니다.^^

 

혈압 낮추는 마늘 비타민과 Fish Oil, 

피부 & 머릿결 관절에 좋은 콜라겐, 눈에 좋은 눈 비타민, 

그리고 암 예방 및 모든 면역에 좋은 강황(투메릭),

 

미국 직장생활 오버타임 많을 때 먹는 홍삼까지

하루에 먹는 비타민이 5가지가 넘었답니다. 

 


 

 

이제는, 비타민 과욕이 안 되도록 조심조심하고 있습니다. 

 

 

이런 비타민 들을  월마트나 샘스에서  이제는 구입했었어요.

이제는 코스트코에 자주가 니, 코스트토에서도 구입하고요.

 

미국 비타민 좋은 것은 잘 아실 거예요. 

한국에 갈 때 늘 잔뜩 사가서 언니 오빠 부모님  나누어 주고

몇 년 전에는 한국 베스트 프랜드에도 비타민 보내 주었어요.

 

저 콜라겐 한 병에 한국은 10만 원이 넘는데요. ㅎㅎ

 


 

면역력이 더 중요한 시기이니, 모두 건강하세요.♥️(필자는 비타민 회사와 무관 하답니다.)

미국에서   순수한 '소박한 비타민 소개글' 이었습니다.

 




에쿠, 아이 키우는, 엄마는 아파도 안되고, 가장도 아프면 안 돼니, 평소에 건강 잘 챙기세요.  

이웃님들은 어떤 비타민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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