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미국 대부분 한파가 왔다가, 이번 주는 미국 중남부는 따뜻한 봄 날씨입니다. 3월 초 봄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마침내 봄이 온 듯합니다. 주택가 앞 나무 뒤 나무에 어느덧 새둥지에 새소리가 들립니다.
■미국 중남부 오클라호마, 한파 후 봄과 야생동물, 파랑 파랑 하늘
지난 주말 미국 중남부는 이렇게 호수가 얼어서, 얼음 위에 청둥오리와 기러기들에게 얼음 위에 먹이를 주었답니다.
배고픈 나무 위에 다람쥐에게도 깐 호두를 주었더니, 귀엽게 먹었습니다.
미국 한파와 눈 폭풍이 지나가고, 다시 파랑 파랑 하늘이 열렸습니다.
■즐거운 봄 쇼핑, 미국 멋진 장식품 가게 하비라비
남편이 쉬는 날같이, 미국 봄 쇼핑에 나섰습니다.
미국 오클라호마주 시작한 장식물 큰 상점,' 하비라비'에 봄 상품들이 가득합니다.
노랑, 파랑, 초록 밝은 색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ㅎㅎ
너무나 봄 장식물이 예뻐서 사진을 찰깍 찰깍! 안 찍을 수가 없습니다.
집에 날아드는 새들을 좋아하는데, 이런 예쁜 파랑새 접시가 너무가 이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미국 3월봄 https://youtu.be/wfWjEvScDe4
다음 달 벌써 이스터 장식들, 앙증맞은 달걀들이 대롱대롱 달렸습니다.
보면서 즐겁습니다.
이웃님들도 그러신가요??
미국 불안한 정세, 백신 의무화 종료를 위한, 용감한 미국 캐나다 트럭거,국제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푸틴이 우크라이나 침공과 미국 바이든 정부의 불안한 정세의 상황에 있습니다.
백신 의무화 종료를 위한, 캐나다 트럭 거들이 국민의 지지를 받고, 캐나다 백신 의무화를 6개 지역을 패지 시키고, 이제는 미국 캐나다 트럭거들과 함께 LA 후 오클라호마 주를 통과하고, 지금은 오악이오 주 내일 DC에 도착한다고 합니다.
미 국민들은 대폭 지지를 하고, 그들은 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경칩, 미국에서 3월 봄, 봄쇼핑 크레스트, 하비라비, 기러기들, 아시다시피, 2년 동안 정부는 백신과 코로나로 정치적 이용하여, 국민의 생명권과 자유, 생업에도 많은 지장을 주었습니다.
우리 몸의 우리가 선택권이 있는데, 왜, 정부가 관여하는 것일까요?(의견이 다른 분들은 그냥 다양한 의견으로 받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은 강남역에 젊은이들 시위와 미국 캐나다 트럭거들이 대신 시위를 해주어서, 조금씩 정부가 완화해 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는 이제는 트럭 거 유튜브를 검열과 차단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런 뉴스 안 나오나요? 미국에서 살면서 소식 전해 드립니다.
그라운드 씨의 깊은 우크라이나 역사와 러시아와 유럽과의 관계를 국제 힘의 질서의 힘의 긴 강의지만, 좋은 강의 소개합니다.(시간이 되시면, 꼭 들어 보세요.ㅎㅎ) 그러면,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바이든 정부가 일부러 아프간 사태에서, 미국 무기 다 주고, 철수하는 바람에 생긴 국제 질서입니다.
https://youtu.be/yVQhcqZm3lM
개인적으로 며칠 동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마음이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용감한 사람들이 필요한 이 시대에 미국 캐나다 트럭 거들이 대신 시위해 주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따뜻해진 봄만큼 다시, 정치적으로나 자유와 세계적으로 진정한 따뜻한 봄이 오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무겁고 심란했지만, 귀여운 야생동물 보며,
미국에서 즐거운 경칩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웃님들도 예쁜 꽃들과 봄 쇼핑하시면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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