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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정보

미국 주택과 과열중 주택 시장 아직 '숨은 보석'지역을 알려 드립니다.선호 이주지역 포함 했습니다.

by 러블리 랠리 2022. 1. 15.

 

"미국 주택과 과열 중 주택 시장 아직 '숨은 보석'지역은 어디일까요?"

 




미국 팬데믹중 여전히 미국 주택시장은 상승 중에 있습니다.

미국 믿을 만한 전국부동산협회 NAR 저평가 10곳 소개합니다.그래서 여러분에게도 공유해 드립니다.






■미국 주택 마련 좋은 도시와 주



미국 주택 마련 좋은 도시와 주는 대부분 좋은 주택시장이 텍사스 등 남부에 집중해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텍사스, 앨라배마, 플로리다 등에서 올해 주목할만한 저평가된 주택시장 10개 도시가 선정됐었습니다.

전국부동산협회(NAR)는 전국 379개 도시의 주택시장을 분석해 성장 가능성이 크지만, 현재 저평가된 ‘숨은 보석’들을 최근 소개했습니다.


 


■10대 시장은 알파벳 순

1.텍사스주 댈러스-포트워스

2.앨라배마주 다프네-페어호프-팔리

3.아칸소·미주리주 파예 테빌-스프링데일-로저스

4. 앨라배마주 헌츠빌

5. 테네시주 녹스빌

6. 플로리다주 팜베이-멜버른-티투스 빌

7. 플로리다주 펜서콜라-페리 패스-브렌트

8. 텍사스주 샌안토니오-뉴 브라운펠스

9.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스파르탄버그

10. 애리조나주 투손

 


미전국을 남북으로 나눴을 때 모두 남쪽에 위치한 도시들로 NAR은 개별 시장들의 펀더멘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택이 매물로 남은 곳으로 2022년 전국적으로 집값 상승세가 둔화하겠지만, 이들 지역은 강력한 상승세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왜냐면 대부분 미국 중남부 지역이 팬데믹 중 자유롭게 비즈니스를 계속 오픈하고, 자유롭게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력한 제재를 한 캘리포니아, 시카고, 뉴욕은 경제가 해양 추세입니다.

톱 10 도시의 자격은 가계소득 중간값 대비 주택 중간값 비율이 낮아 바이어 입장에서 구매하기 편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 다음 7가지 기준에서 전국 상위권에 들어야 하는 조건을 달았습니다.

해당 기준은 임금 상승률, 일자리 증가율, 인구 변화 대비 주택 퍼밋, 인구 증가율, 인구 순 유입 규모, 25~44세 인구 비중 그리고 가정용 인터넷 사용 비중 등이라고 합니다.


요즘 뜨는 지역 텍사스 달라스시(댈러스)를 예로 들면 소득 대비 집값 비율이 3.0으로 전국 평균인 3.3보다 낮았다고 합니다.


오스틴(4.0), 샌프란시스코(6.0), 샌호세(7.3), LA(7.9), 뉴욕-뉴저지(4.9), 보스턴(4.1), 워싱턴 DC(3.7) 등보다도 아주 낮아 집값 부담이 크지 않았다.


또 댈러스는 올해 인구 순 유입 규모가 5만 8000명으로 전국 최대였고 25~44세 인구 비중도 29.1%로 전국 최고였습니다.

 

하지만, 달라스(댈러스)현지에서는 지금 이주민이 많아서 새집에 오퍼가 40명씩 오는등 매우 새집사기가 점점 힘들어 진다고 하니, 현지 소식도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5kpLotznMN0

 

 

 

순위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미국 중부 오클라호마주도 새집 대단지로 지으며 많은 타주 이주민들을 받고 있습니다.



NAR의 로렌스 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전국적으로 2021년 주택시장은 선전했다”며 “2022년도 꾸준한 성장세가 예상되지만,이들 ‘숨은 보석’ 같은 도시들은 전국 평균보다 더욱 크게 앞서 나갈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신빙성을 위해, 미주 중앙일보 글을 참고하였습니다.

미국 내 집 마련과 저렴한 생활비로 이주를 위해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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