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여행&라이프로그

미국 1월 , 월마트 '밸런타인데이'준비& 득템 나의 주방 용품 가성비 좋은 , '코렐 접시' $19.86구입 했습니다.

by 러블리 랠리 2022. 1. 5.



미국 1월 초, 쇼핑을 가니 월마트는 벌써 밸런타인데이 준비가 되었습니다. 집안에는 아직 크리스마스트리가 있고, 바쁜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새해 분위기가 가시지도 않았는데, 미국 월마트는 벌써 밸런타인데이로 들썩 뜰썩합니다.






지나가다가 본 귀여운 밸런타인데이 인형들이 너무 앙증맞네요~ 그렇지요?

미국은 이렇게 그해 연도를 써서, 밸런타인데이 인형에 써서 팔기도 합니다.~ㅎㅎ




■주부들의 인기 좋은, 코렐 접시 구입



집에서 큰 접시들이 많이 깨지고, 필요해서, 국민 그릇, 코렐을 흰색으로 월마트에서 최근 구입했습니다. 이제는 크리스마스 끝나고, 이제 신상품 코렐들이 다양한 종류 별로 월마트에 왔습니다.


 



집에서 쓰기에는 여러 무거운 그릇보다는 가벼운 코렐을 더 쓰게 되더라고요. 한국에서도 코렐 그릇 많이 쓰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 1월 초 월마트에 가니 이번에 선폭 할 폭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세일도 하고, 신상품 디자인도 있었습니다.




필자는 큰 흰 그릇 6개에 $19.86에 구입했습니다. 그냥 흰색에 무늬가 없지만, 디자인이 없어서, 유행에 상관없이 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흰색 그릇이 깨끗하고, 음식을 더 돋보이게 해 주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접시 한 개에 $5~6 하는데, 한꺼번에 구입하니 한 개에 $3 조금 합니다. 6개 한꺼번에 사니, 저렴합니다. 한때 한국에서도 미국 코렐을 선물 사가기 붐에 있었는데, 오랜만 Made in USA를 사서 쓰니, 기분이 더욱 좋습니다. 저의  득템 목록, 코렐 접시 6개, $19.99입니다.




코렐 큰 접시를 사자마자, 박스에 꺼내어 깨끗이 세척기에 돌려서 쓰니, 계속 남편이 그릇만 쓰게 되네요. 한국에서는 코렐을 롯데 백화점 같은데에서 비싸게 구입하는 것 같은데, 미국에 살아서 쉽게 살 수 있는 월마트에서 가성비 있게 저렴하게 구입하여 기분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개인적, 새해 내 돈 주고산 '득템 품목'이었습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과 이웃님들도"새해에도 좋은 일 많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