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생활정보

경험상,미재정상식, 미국에서 크래딧 점수 올리기와 크레딧 스코어 100점 올리면 모기지 수만불 절약하는 노하우를 알려 드립니다.

by 러블리 랠리 2021. 12. 19.

요즘 , 같은 팬데믹 시기 미국에서도  안전한 내 집에서 지내기를 바라고, 재택근무도 늘면서 집의 수효가 큰 폭으로 올랐고, 재테크 시장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럼, 크레딧 점수를 올리고 싶으신 분들에게, 자세히 이해하기 쉽게 꿀팁을 전수하겠습니다.♥

 

 

 


필자도 내 집과 차를 사기 위해, 크레디트 스코어를 올리는데, 내 돈 내고 크레디트 카드를 오픈 후 2년 정도 후에 730정 정도의 좋은 점수를 얻어 11년정 당시 좋은 이자로 내집을 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크레디트 점수에 대해 알아야 사항들을 정리했습니다.


 

■ 핵심정보


크레디트 점수 산정 5가지 요소를 압니다.

카드 한도액 10%만 사용합니다.

연체 없이 일관되게 납부합니다.


미국에서 크레디트 점수는 큰 자산입니다. 왜냐면크레딧점수에 따라 아낄 수 있는 돈이 수만 달러가 되는 데다 집을 빌릴 때와 살 때 모두 유리한 조건을 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크레딧점수 관리를 잘하는 것도 돈을 버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이민 초기자나 젊은 분들이  크레딧점수 구조와 이에 따른 관리 및 향상 방법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레디트 점수


크레디트 카드나 자동차 융자를 신청할 때 범용으로 참고하는 크레디트 점수 모델이 FICO입니다.

 점수는  보통 300~850점입니다.


1.FICO점수의 최고 등급은 800~850점
2. 740~799점은 ‘매우 우수’
3. 670~739점이면 ‘우수’,
4. 580~669점은 ‘보통’
5. 크레디트 점수가 300~579점이면 '최하'
6. 무 크레디트
한 번도 돈을 은행 애 서 빌린 적이 없는데, 론을 얻어 집이나  차를 사기 힘듭니다.

 크레디트 점수가 높을수록 리스크가 낮다는 걸 의미하여, 은행이 이자율을 낮추어 론을 주기 쉽습니다.
 크레디트 점수와 등급 산출은 크레디트 평가 기관마다 다르다.

 




■크레디트 점수 산정 요소


1.FICO가 공개한 점수 산정 요소 


1) 페이먼트 기록(Payment history, 35%) 
2) 크레디트 활용률(Credit utilization, 30%) 
3) 크레디트 사용 기간(Length of credit history, 15%), 
4) 신규 크레디트 계정(New credit, 10%),

5)크레디트 구성(Credit mix, 10%)

 

등 5가지라고 합니다.


2. 페이먼트 기록은 장기간 과거 크레딧 관련 페이먼트를 제때 일관되게 납부했는지를 평가하는 항목이며 비중은 35%나 됩니다.
그러니 제때제때 집세나 전기세와 빚을 제때 내어야 합니다.


3. 그다음으로 높은 게 현재 크레디트 활용률(30%)입니다.


즉, 크레딧 한도까지 꽉꽉 채워서 사용하면 점수에 좋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전문가들은 크레디트 카드 한도액은 30% 미만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가장 이상적인 것은 10%라고 조언했습니다. 크레디트 사용 기간이 길수록 유리합니다. 다만, 우수 등급 이상을 유지하면서 오래 써야 점수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4. 단기간에 여러 크레디트 계정을 오픈하면 연체 위험이 올라가 점수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크레디트 카드, 모기지, 담보 대출 등 구성이 다양하면 더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빛이 있는 것을 좋지 않다고 합니다.

 

 



■크레디트 점수와 돈 상관관계


"크레디트 점수는 곧 돈이 됩니다."

 

1. 내 집 마련 금액의 차이 


 만약 30년 고정 모기지로 40만 달러를 대출받아서 집을 산다고 가정해봅시다. FICO대출 절약 계산기 Loan Savings Calculator, 12월 14일 기준)에 따르면, 크레디트 점수 620~639점의 이자율은 4.409%로 월 페이먼트가 2005 달러이며 30년 동안 내는 이자가 32만 1861달러나 됩니다.


점수를 100점 올렸을 경우엔 이자율이 3.042%로 1.367% 포인트가 떨어집니다. 이로 인해서 월 페이먼트는 1695달러로 줄고 30년간 이자 규모도 21만 377달러로 감소하면서 11만 달러를 아낄 수 있습니다.
엄청난 금액의 차이입니다.


2. 자동차 대출의 금액의 차이


60개월로 3만 달러를 빌리면 620~659점은 10.215% 이자가 적용돼 매달 641달러를 내야 합니다. 반면 100점이 높은 720~850점의 경우엔 이자가 3.578%로 떨어지면서 월 페이먼트가 549달러로 100달러 가까이 절감됩니다. 60개월 내는 이자로 보면 8435달러에서 2954달러로 5000달러 이상 절약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렇게 한국보다 더 크레디트 점수에 이자율이 매우 달라집니다.



■미국에서 크레디트 점수 올리기


1. 점수 올리는 방법은 페이먼트를 연체 없이 제때 일관되게 내고 크레디트 카드는 한도 10% 정도 사용하며 우수 등급으로 크레디트를 장기간 사용하는 것입니다.


2. 짧은 기간에 크레딧을 다수 오픈하지 말고 적은 크레딧을 구성하는 게 이롭다고 합니다.
 

3. 크레디트 리포트를 최소 1년에 한 번은 체크해서 잘못된 게 있으면 수정해야 한다도 합니다. 특히 한인들은 성이 같은 경우가 많아서 잘못된 기록이 게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4. 크레디트 카드 빚을  빨리 청산하는 것도 크레디트 점수 올리기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학생부터 잘 관리하면 사회생활을 본격적으로 할 때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크레디트 카드를 열어서, 그 카드나 차 기름만 넣고, 갚으며, 크래딧 점수를 얻어 갈 수 있어서, 사회에 나갈 때론을 얻어 업그레이 된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크레디트 점수 올리기와 모기지 절약할 수 있는 꿀팁 정보를, 객관성 있게 작성하였습니다. 내 집 마련과 차량 마련을 준비하시는 미국 교민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