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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라이프로그

넷플릭스 좋은 영화 소개, 'Te Ata' 미국 인디언 드라마, 모던 역사 실화를 소재로 한 긍정적이고 격려되는, 따뜻한 영화

by 러블리 랠리 2021. 12. 7.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자, 크리스마스영화를 보려고 넷플릭스를 보다, 새로운 영화가 넷플렉스에 올라와서, Te Ata를 보게 되었습니다.


Te Ata는 2016년 제작된 미국 인디언 드라마, 역사 실화를 소재로 한 긍정적인 1시간 45분 영화입니다.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





■영화 감상문, Te Ata


필자가 자주 가는 미국 중남부 오클라호마주에 유황 약수가 있는 경치 좋고, 물 좋은 Sulphur Recreation Center가 있는 인디언 치카샤 내이션의 재능 있어 다양한 업적을 이룬, 한 인디언 여성의 이야기입니다.


영화에 나오는 치카샤 배경도 자주가서 익숙해서 좋은데, 오랜만 넷플릭스에서 긍정적인고, 좋은 내용의 영화를 보아서 좋았습니다.

제 블로그에 이곳 여행한 글과 유튜브도 있습니다.


미국 오클라호마의 역사와 인디언의 삶, 오클라호마에서 지금은 잘 어울려서 지내는데, 누구나 삶과 역사의 배경이 달라도, 그들의 문화를 이어가고 전달해 가는 긍정적는 살아가는 한 여성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전에 코와커들 중 인니언들도 있었는데, 영어로 잘하고, 유머가 있고, 별로 미국인들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최근 인디언들의 그들만의 역사와 삶을 엿볼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과거, 미국 인디언과 한국인들은 공통점이 많다고 합니다.



오랜만 따뜻한 영화를 보아서 좋았습니다.

좋은 영화입니다. ♥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보세요.~

몇 년 전에 개봉시 미국에서 여화  광고 많이 나온 영화입니다.





Raised on the songs and stories of her Chickasaw culture, Te Ata’s journey to find her true calling led her through isolation, discovery, love and a stage career that led her to become one of the greatest storytellers of all time.

Te Ata Thompson Fisher, whose name means "Bearer of the Morning," was born Dec. 3, 1895, near Emet, Oklahoma. A citizen of the Chickasaw Nation, Te Ata was an accomplished entertainer and teller of Native American stories.

Her career as an entertainer and storyteller spanned more than 60 years.

During the prime of her career, she performed worldwide, at the White House, and for kings and queens.

Te Ata is a Chickasaw Nation Productions film


So honored to be featured by Oklahoma's Own KWTV - NEWS 9.

This inspirational film is available now on Netflix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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