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장식 사기 좋은 곳, 다양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예쁜 장식물이 있는, 미국 '하비라비'Hobby Lobby 소개합니다.

미국에 살면, 어디서 집안을 꾸미는 예쁜 장식물을 살까요?

미국인집에 가면, 정말 여여뿐 장식을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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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할로윈이 끝나고,크리스마스 시즌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이럴때 배부분의 미국인들은 하비라비'Hobby Lobby'에 가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사고, 트리도 삽니다.

큰 매장에 다양하고 앙증맞고, 예쁜 세련된 디자인 물품들이 많아서, 한국에서 볼수 없는 집 장식 세계에 빠져들게 됩니다.

Hobby Lobby Stores, Inc.는 미국 소매 업체입니다.2018 년에 50 억 달러 규모의 예술 및 공예품 매장 체인을 소유하고 있습니다.미국인들이 매우 좋아하는 집 장식 매장인데, 미국인들은 계절마다, 집 안밖을 장식합니다.  영상으로 제작했으니, 재미있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fWjEvScD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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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라비'Hobby Lobby' 소개

 

CEO는 데이비드 그린으로,창시자인 그는 목사님의 아들이며 현재 오클라호마의 백만장자입니다. 그러면서도, 많은 도네이션을 하여

지역에서 존경받는 분입니다.👍

 

본사는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에 있으며,1972년에 오클라호마 시티에 첫매장 오픈후 툴사에 전 미국에 매장 현재매장은 932개로 미국에 있습니다. 인터넷웹사이트에 다양한 쿠폰으로 가격이 보통 40~50%세일을 해서, 가격도 만족스럽습니다.

 

 

 

대표적은 크리스마스 장식물과 집안 장식물등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큰 매장과 가정적 아름다운 장식물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많은 세일을 하고 있어서 좋습니다.필자도 집을 사고, 집안 장식물 사러 매주 가기도 했습니다. ㅎㅎ


기독교인 CEO답게 일요일에는 매장을 닺아도, 토요일에는 아주 붑니고 인기있는 크리스마스 장식물 가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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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도 다녀와서, 요즘 유행할 크리스마스 장식과 가을 장식 용품을 보고 왔습니다.

 

갈때 마다, 눈이 즐겁고, 신나는 크리스마스가 오는 기분을 느껴서 더욱 좋았습니다.

제 크리스마스 큰 트리도 9년전 블랙 프라이데이에 이곳에서 사왔고, 많은 장식물도 이곳에서 사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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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즐거운 클리스마스 장식도 준비하시고, 즐거운 11월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