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미국 중부,오클라호마주로 유학 오게된 이유, 알게된 사실과 솔직한 이야기를 알려드립니다.♡
'미국 유학하면, 매우 비용이 비쌀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어릴때, 미국 유학을 거의 고려한 적은 없었어요. 미국 하면, 유명한 뉴욕이나, 캘리포니아밖에 아는 곳이 별로 없었고, 저에게는 먼 나라였습니다. 갑자기 대학생때, '유럽 배낭 여행'이 불기 시작했었서어요. 그래서, 용기 있는 친구들은 용돈을 모아, 배낭을 들고 유럽여행을 시작했고, 너나 나나 대학생들이 유럽 여행을 가고, 호주도 가기도 했습니다. 영문과 전공하던, 고등학교 베스트 프렌드는 어느날 갑자기, 캐나다 1년 연수를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캐나다 유학원에 같이 갔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그때부터 취업을 하기 위해 '토익'이라는 시험이 시작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국제화와 영어 바람이 거세게 불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필자는 자연 ..
2021.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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