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여름이방학이 시작되었어요.
재미난 미국 여행지, 이벤트, 잘 모르시지만, 미국에 오래 살면서 추천드릴게요.
■Medieval Fair Norman
미국 중세페어, 오클라호마주에서 가장 큰 주말 행사이자 큰 행사예요.
미국 전국 100대 행사 중 하나로 꾸준히 선정되었데요.
타주나 한국에서 관광 오시면, 아주 만족하는 노먼 중세 박람회, 2024년 4월 5~7일에 열렸기 때문에 놓쳤을 뿐, 내년에도 이를 염두에 둘 수 있어요.
페어는 공예품을 시연하는 장인, 시대에 맞는 음식을 판매하는 음식 노점상, 하루 종일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공연자들이 있는 14세기 시장으로 변모했어요.
저글러, 음악가 등있어요.
텍사스 르네상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대의 르네상스 박람회,매년 10월부터 11월까지의 주말과 추수감사절에 거의 400,000명이 텍사스주 플랜터스빌에 있데요.
미국 타주 르네상스 페스티벌에서도 크게 행사하는데 나중에 들러보세요.
아주 재미나요. 😀🇺🇸
힘든세상에 서민들의 즐거운 랜선 여행 떠나세요~~ 재미난 미국여행 떠나세요.👍
■Medieval Fair Norman
The Medieval Fair of Norman, a free, three-day event held annually at Reaves Park in Norman, Oklahoma. It's the largest weekend event in the state and the third largest event in Oklahoma overall. It's been consistently ranked as one of the top 100 events in the exation.Exploring The most recent Medieval Fair of Norman took place April 5-7, 2024, so you just missed it. However, you can keep it on your radar for next year!
The fairgrounds transform into a 14th-century marketplace, complete with artisans demonstrating their crafts, food vendors selling period-appropriate fare, and performers providing entertainment throughout the day. There are jousting tournaments, human chess matches, jugglers, musicians, and more.
The Awesome Medieval Fair In Norman - A Must-see Event! Medieval Fair Norman Medieval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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