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6번째 도시, 수도 워싱턴 D.C.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D.C. 관광할곳, 워싱턴디시 역사와 특징
"Q. 미국의 수도 워싱턴 디시는 어떤 도시일까요?" "워싱턴 디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팬데믹과 대선 이후 철조망에 갇혀 있던 워싱턴 D.C. 가 재개되었습니다. 그럼,워싱턴D.C 방문해 보고, 관광한 이야기도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필자는 지금까지 딱 2년 전두 번 방문했는데, 첫 느낌의 워싱턴 디시는 뉴욕보다는 높은 빌딩도 별로 없고 작지만, 느낌은 걷기가 좋았고, 넓었고, 화이트 대리석이 많은 건물과 조각상의 아름다움과, 대도시의 위험함도 느껴졌습니다. 또한, 중국인들이 많이 사는구역에 가서, 버블티도 사 마셨습니다. 워싱턴 D.C. 는 Washington, D.C.는 미국의 수도입니다. 정식 명칭은 컬럼비아구, District of Columbia입니다. 조지 워싱턴과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에..
2021. 8. 30.
미국 3대도시, 시카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리노이 시카고 특징, 안보문제, 교민생활,자동차 여행,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Q. 시카고는 어떤 도시인 가요?" 왜, 시카고는 위험한 도시 인가요? 시카고에 대해, 방문해본 경험과 미국에서 보고, 들은 이야기와 자료로 바탕으로,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시카고 위치, 유래와 역사 시카고는 미국 일리노이 주 북동부에 위치한 오대호의 일부인 미시간 호수 서쪽에 붙어있는 도시입니다. 시카고는 미국 중서부에서 가장 큰 도시로, 남북으로 길게 뻗어있는 도시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별명은 'Windy City'라고 합니다. 내륙도시이지만 바다처럼 보이는 호수인 미시간 호에 인접하여 해안도시처럼 느껴집니다. 오대호 호수로 바람이 많이 불고, 겨울에 많은 눈과 매우 춥다고 합니다. 도시 이름은 아메리카 원주민 단어인 "야생 양파", "야생 마늘"이라는 뜻으로 프랑스어로 번역되면서 유래되었..
2021. 8. 27.
미국가족 휴양지 브랜슨 미조리 (Branson MO)안전하고, 갈곳 많은 관광지 알려 드립니다.
미조리 깊은 숲속 빼아 난 경치가 있는 곳에 있는데,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의 역할로 유명한 '미주리주 브랜슨'은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이 작은 도시에는 50개의 극장, 여러 테마파크, 3개의 주요 호수, 수백 개의 쇼, 명소, 레스토랑 및 쇼핑 장소가 있습니다. 이 도시는 매년 7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방문합니다. 미국 중부에서 인기있는 휴양지인데, 아직 한국에서는 소개하는 관광 책 조차 없어서, 필자가 경험하고 아는 '브랜슨 미조리를' 이곳에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중부 지방의 가족 휴양지인 브랜슨, 미조리에 알아볼까요? Branson는 라이브쇼와 가족 엔터테인먼트 등의 본고장으로 매우 유명하고, 가족끼리 유익한 휴양지로, 정말 할 것이 많습니다. 필자는 몇 년 전에 즐겁게 가족과 2박3일 ..
2021. 8. 15.
미국 여행중,캔자스에서 아미쉬, Amish 사람 만난날♥
미국 여행 중, 캔자스 Hutchinson 작은 마을에서 미국 영화에서 많이 보고, 들었던, 아미쉬 마을에 가서, 그곳 아미쉬 사람들을, 16세 예쁜 소녀와, 친절한 할머니를 처음으로 직접 만났습니다. 기독교적 믿음으로 살아가면서, 독일에서 이민 온 그들이 전통 방식대로 소박하게 사는 그들을 정말로 만나니, 저도 만나니 정말 기뻤습니다. 전기도 사용하지 않고, 자동차도 사용하지 않는, 현대의 생활 방식대로 살아가지 않는 독특한 그들이지만 Joy가 가득해 보였습니다. ■아미쉬는 누구인가? 아미쉬(Amish) 사람들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해 드립니다. 아미쉬 사람들은 독일에서 300년 이전에 신앙을 지키려, 믿음 때문에 미국에 건너온 사람들인데, 아직도, 마차와 전기 사용을 아직도 안 한다고 합니..
2021. 8. 13.
미국여행,미조리에서 트루만 대통령집 & 캔자스, 대초원, 'Little House in the prairie'♥
의미 있었던, 미국 가족 여행, 미조리에서 트루만 대통령 집 방문과 미국의 개척정신을 보여준 아름다운 이야기, 로라 잉글의 초원의 집 여행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 캔자스, 대초원, 'Little House in the prairie' 캔자스에서 집에 돌아오는 길, 초원이 넓은 곳에 prairie state park에 잠시 들렀다. 어릴적 인기 있게 보았던, TV 드라마, 미국 들소가 멀리서 있고, Little House in the prairie에 로라 잉글의 집이 보일 것 같다. 캔자스의 끝이 없는 초원은 가도 가도 끝이 없다. '미국은 정말 넓다.' 매번 미국 여행 할 때마다 새삼스럽게, 어떻게, 이 넓은 나라를 잘 다스리는지 신기할 정도였다. 돌아가신 미국 시어머니는 작가, 로라 잉글 'L..
2021. 8. 11.
전 세계의 식량 제공- '미국 끝없는 기업형 황금 밀밭&방목 목축업 사진' {미국 횡단트립}
캐논 카메라로 찍은 '미국 횡단, 로드트립' 장면에 인상 깊게 찍은 사진들을 방출해 봅니다. 전 세계의 식량 생산, '끝없는 기업형 황금 밀밭' 궁금하셨지요? 밀밭이 지평을 넘고, 넘어 끝이 없습니다. 사람도 거의 없고, 밀밭은 황량합니다.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캔자스, 네브래스카, 사우스다코다 지역이 이렇게 세계의 밀을 생산 합니다. 마치, 그림에 나오는 풍경이, 제 눈앞에 확 펼치어졌습니다. 끝없는 밀밭에, 가끔 나타난, '외로운 나무'가 오히려 인상적입니다. 대기업형 밀밭 농장, 밀 수확 , 실버 색깔, 저장소가 보입니다. '밀 저장소가, 크고 높습니다.' 한참 운전해서, 군데군데 나타나는 타운들은 밀 수확하는 농부와 일군이 머무는 작은 타운이었습니다. 타운들은 인구가 매우 적습니다. 기름 넣을 주..
2021. 7. 25.
[USA여행] 재미있는 베어스 컨트리,Bear's Country 사파리 동물원, 🐻사우스다코다여행 알려 드립니다.
미국 사우스다코다주의 동쪽의 Rapid City와 Custer State Park에는 와이오밍 주와 맞닿아 있으며, 다른 사우스다코다 지역과 다른 높은 산과 침엽수로 Black Hills National Forest가 있는 지역이라서 광활한 경관이 멋집니다. 베어스 컨트리, Bear's Country in South Dakota를 갔습니다. 유명한 곳인데, 사파리 공원으로 많은 곰들을 볼 수 있어서 멋졌습니다. 머모리얼데이라 차량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이곳은 사우스다코타 페닝턴 카운티의 야생동물 공원 러시모어 산으로 가는 길에 있습니다. 차량에서 편안하게 흑곰, 엘크, 퓨마, 버팔로, 순록 및 기타 야생 동물을 자연환경에서 관찰할 수 있는 곳입니다. 운전 후에는 공원의 새끼, 작은 동물, 꼭 봐야 할 아..
2021. 7. 22.
{미국여행 USA} 멋진 경관 배드랜드스,'BadLands' 내셔널 국립공원, 멋진 경관을 알려드립니다.⭐
"배드랜드스 황홀한 풍경 사막 위의 그랜드캐년이 연상되는 특이한 곳, 사우스다코타 주에 있는 최고의 절경이 기대 이상의 풍경에 감탄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오전 10시 반쯤, BadLands 내셔널 파크에 도착했습니다. 멀리서도 멋진 절경이 못 보여서 눈을 떨 수 없었답니다. 사우스 다코다의 수도 Pierre에서, 광대하고 마른 언덕들을 1~2시간 달려서 왔습니다. 그랜드 캐년에 온듯한 굉장한 웅장한 풍경들이 펄 치어 졌습니다. 입이 딱 벌어졌고, 탄성이 나왔습니다. 캐나다, 텍사스에도 비슷한 곳이 있다고 하는데, 이곳이 더 넓다고 합니다. 끝없는 언덕, 신비한 돌산들이 천연의 자연에 신기하기만 합니다. 또한 타주에서 오신 많은 관광객들을 만나서, 간단히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https://www.yo..
2021. 7. 21.
[미국 여행] 사우스다코다의 수도 Pierre,방문, '멋진 주의사당과 공원'
사우스다코다의 수도, Pierre 피어, (Pierre)는 미국 사우스다코타주의 수도입니다. 사우스다코다주의 중부에 있는 생각보다 작은 도시였습니다. 미주리 강의 동부의 둑에 뻗어있으며, 주에서 큰 통상의 중심지입니다. 주위에 메마른 땅에 오아스시 같은 곳이었습니다. 주변으로, 물이 있는 주변으로 강가 산책로, 낚시하려고 방문객이 왔고, 웨스턴 스타일로 예쁜 타운 같은 곳이었습니다. 1910년에 완공된 주 의사당은 주의회에 의하여 측면에 접해있는 원형 홀이 있습니다. 주의사당 주변으로 아름다운 인공 공원이 있었고, 주지사 맨션이 바로 앞에 있었습니다. 주의사당은 1878년에 설립되었는 데, 초기의 모피 상인 피에르 슈토 2세의 이름을 딴 미주리 강 유역의 피에르 요새를 세워진 것이 기원이라고 합니다. 흥..
2021.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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